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더미 데이터 (문단 편집) === 개척자의 착륙장 === 던 모로 해안가에 위치한 정체불명의 장소. 오리지널 당시 지도상으로는 던모로에 해당되나 서부 몰락지대와 저습지 사이의 '''알 수 없음'''[* 구지역의 날탈의 이동이 불가능한 대격변 이전에는 맵사이의 공해지대에서는 일반채팅이 아니면 대화도 불가능한 지대가 많았다.] 으로 표기되는 그 어떤 지역도 아닌 곳에 위치하였다.[* 시스템 상으로는 표기가 안되나, 지역이 바뀔때 필드채팅 퇴장만 뜨고 특정 필드의 입장이 뜨지 않는 지역으로 알수있다. 이 때, /누구 를 치면 본인의 이름과 지역명 : 알 수 없음 이 뜨게 된다.] 낡고 부서진 집 한 채와 부두, 가라앉은 배가 놓여있고 표지판에 '개척자의 착륙장'라는 문자만 적혀 있다. 이전에는 '개척자의 상륙지'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었지만 현재 게임 내에서 확인한 결과 '개척자의 착륙장'으로 표기되어 있다. 주변에는 해골이 널려있어 음산한 분위기를 띄기도 한다. 리치왕의 분노이후 무법항 투사 2명과 '함대사령관 쉘리 조릭'이라는 NPC가 있으며, 붉은해적단 999/1000 확고를 노린다면 여기서 쉘리 조릭을 잡아야한다. 1킬당 5의 평판을 주며 리젠 시간은 24~48시간이다. 현재는 없어졌다. 대격변에서는 바쉬르와[* 바쉬르의 위치가 던모로 바로 옆에 있어 날아서 피로도가 떨어지기전 도달 가능하다.] 날탈의 추가와 지형 변화[* 오리지널 당시에는 개척자의 착륙장 사이에는 일반적인 산맥이 있었으나, 현재는 검은바위 산맥의 지류가 아슬하게 빗겨나가 있다.]로 인하여 던모로 지역에 편입이 되었다. 지역경계의 조정으로 그 어떤 지역도 아닌 알 수 없음 지역 역시 거의 정리되었다. WoW 클래식이 되면서 서부몰락지대와 저습지 사이의 해안 능선을 따라 수영으로 미친듯이 올라가면 발견이 가능하고, 본 서버에서도 날탈이나 수면장력 펫으로 스톰윈드 항구와 저습지 사이의 해안 능선따라 올라가면 발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